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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10. 8. 27. (금)
감리교회 ‘목회자 유가족 사랑나눔 운동본부’는 어제 목회자 남편을 여의고 홀로된 사모의 대학생 자녀 7명에게 장학금 200만원씩을 전달했습니다.
수여식은 서울 낙원동 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장학금 수령자와 운동본부 관계자 10여명이 모여 진행됐으며 장학생은 감리교회 홀사모 모임인 예수자랑사모선교회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습니다.
운동본부를 이끌고 있는 김진호 전 감독회장은 “크지 않은 교회, 개척교회 홀사모들은 어려움이 많다”며 “그중에서도 자녀 학자금 문제는 큰 짐이 되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다는 생각에서 앞으로도 계속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2002년 경기도 광주시 퇴촌제일감리교회를 담임하던 남편과 사별한 이미란 사모는 “가장 부족하고 힘든 부분을 지원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남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