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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10. 8. 27. (금)
가칭 ‘이슬람 파트너십’ 결성을 위한 회의가 어제 서울 서빙고동 온누리교회에서 이슬람 선교 전문 단체와 관련 단체장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효과적인 이슬람 선교를 위해 모인 이들은 최근 이슬람 선교가 전 세계적인 테러리즘 증가와 국내 이슬람의 확산 등에 따라 전략 창출과 연합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데 공감하고 구체적인 상호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한국선교훈련원 엄주연 교수는 “급변하는 선교 현장에 적합한 선교사 훈련과 프로그램, 강사 풀을 공유하는 게 시급한 과제”라며 “단체별 관계자끼리라도 정기적으로 모여 의견을 나눠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슬람 선교를 주제로 하는 연합 모임은 지난 2003년 결성된 ‘이슬람 포럼’을 비롯해 2008년 ‘다문화사회정책 포럼’ 등이 있었으며, 이날 회의는 파트너십 가치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이슬람 선교를 위한 실질적 성과를 이루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남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