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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09. 3. 17 (화)
한국 해비타트가 신빈곤층의 집짓기 사업을 위한 부지를 마련하지 못해 고심하고 있습니다.
한국 해비타트는 올해, 경제위기로 발생한 신빈곤층에게 전용면적 33㎡내외의 원룸형 주택 100-200가구를 수도권과 전국 대도시권에 제공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해비타트는 지역별로 20∼40가구씩 건축할 계획이며, 이에 필요한 대지는 700㎡에서 1600㎡로, 대지 기부 또는 장기 임대해 줄 독지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창식 한국 해비타트 회장은 "최근 실직, 사업부도 등으로 생겨난 신빈곤층이 100만 명 이상이며 이중 상당수가 잠자리마저 잃었다"며 "정부도 이번 주거지원사업을 민관이 협력하는 사업모델로 지원해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02-2267-3702·www.habitat.or.kr).
작성 : 김용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