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십자가 군병들아 관계자 및 청취자여러분^^
저는 군대에 가있는 오빠를 둔 19살 소녀입니다.
저희 오빠가 지난 여름 군대에 가기전에 함께 갔던 비전캠프를 다른 오빠들에게도 전해주고 싶어서입니다.
저희 오빠는 사실 군대에 가기전에 교회를 나가지만 신앙적으로 많이 약하고 형식적인 크리스천이었습니다. 저희 가족이 많이 걱정을 하면서도 오빠는 단지 주일에 교회를 나갔습니다.
그러다가 마지막으로 군대가기전에 기독교 캠프를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오빠는 완전 다른 사람이 되었어요.
오빠가 그랬어요. 주님이 자신을 다급히 부르셨다고, 음성을 듣지않고 있는 모습이 안타까웠다고 지금이라도 자신의 말을 들을 수 있게되어 너무 고맙다라고 주님이 말씀하셨데요.
그리고 오빠는 교회에 나갈때마다 너무 기대하고 사모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러 갔어요. 금요 철야예배도 꼬박꼬박 나갔었어요. 요즘 오빠에게 편지가오는데 주님의 사랑을 군대에서 전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어요.
그런 오빠를 바뀌게 해준 비전캠프를 다른 분들에게도 소개해주고 가보셨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1월 9일부터 2월 6일까지 호원대학교에서 캠프를 한데요. 청소년,청년들을 위한 캠프가 다 있다고 해서요. ^^ 그리고 보이지않는 곳에서 헌신하고 있는 분들을 통해 더 많은 은혜를 받았어요. 그분들을 위해서 중보기도도 부탁드리며 추운 겨울 대한민국을 지켜주고 계신 국군장병여러분의 헌신을 위해서도 기도부탁드려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