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막내 수민이가 유아세례를 받았답니다.
예쁜선인장을 선물받았어요 ^^
새벽에 눈을뜨면 어김없이 찾는 엄마~~~
자그마한 손으로 내팔을 만지작 거리며 다시 잠드는 아이...
그아이를 통해 더마니 기도하게 하시는 하나님...
어느 책에서 그런글귀를 읽었어요
"돌이킬수 없는 과거와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의 일에 초점을 맞출때 염려가 찾아온다"
눈깜짝할 사이에 일어나는 아이들에 돌발행동때문에 가슴 조리기 일수인 엄마들이
다 가진 염려이겠지만... 아이들에 대한 염려는... 내려놓을수없는 숙제가
되어가는 제게... 또한번 하나님의 말씀을 상기시키는 글이었습니다...
염려많은 인간의 본질을 아신주님...
그렇기 때문에 "염려하지말라"고 가르치셨겠져?
행여나 다칠까.. 행여나 아플까... 기침만 하고 열만 올라도.....
안절부절하는 엄마...
밖에 나가 누군가에게 나쁜일이라도 당하면 어쩌나...
새벽기도 간사이에 일어나 문열고 나가면어쩌나..
문이 닫혀 다시 못들어가면 어쩌나...
모든걸 주님게 의지한다고 하면서도 실상 작은것도 내려놓지 못하고 사는건 아닌지.. 또 반성을 하게 됩니다...
나에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주님을 .... 실족하며 살지않기를..
내 아이들에게도 이런 하나님사랑을 전하며 살수있는 믿음에 엄마가 되기를....
염려를 기도로 극복하며 사는 하나님에 자녀로 살고싶습니다.....
우리 수민이가 주님안에서 주님바라보며 잘 성장해나갈수있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