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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실의 계절 9월 방송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인사 올립니다.
극동방송 사장으로 부임한 지 벌써 두 달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기간 동안 눈동자처럼 지켜주신 하나님과 한결 같은 마음으로 기도해주시고 격려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9월은 특별히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추석이 있어 넉넉함과 풍섬함 으로 가득합니다. 행복한 한가위에 힘들고 어려웠던 일들은 잠시 내려놓고 푸른 하늘과 황금 빛 들녘을 바라보며 하나님께 더 큰 감사를 올려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감사는 하면 할수록, 나누면 나눌수록 풍성해 집니다. 감사하는 태도는 우리에게 큰 선물을 안겨다 줍니다. 나는 물론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해줍니다.
하나님께서는 극동방송에 수많은 감사의 제목들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지난 55년 동안 많은 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게 하셨고 전해진 복음의 결실들이 열매로 맺어져 또 다른 감사의 열매로, 간증으로, 복음의 씨앗으로 뿌려지고 있습니다.
“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 라는 데살로니가전서의 말씀처럼 어떤 상황에도 감사를 잃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며, 감사하며 받은 은혜와 사랑을 나누는 모든 방송가족 여러분들이 되시 길 바랍니다.
극동방송 또한 복음의 외길을 오롯이 걸으며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축복과 은혜들에 감사하며, 이 길에 동행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와 사랑을 나누며, 맡겨 주신 복음 전하는 사명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풍성함이 가득한 계절이 되시길 바라며 늘 평안하십시오. 감사합니다. |